Vlingo조사에 따르면  <관련기사>

미국은 DWT (Driving While Texting) 규제와 함께
교통사고와 문자질 사이의 연관을 입증하는 보고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6%의 미국 휴대폰 이용자는 운전중 문자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건,
83% 의 응답자가 DWT를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했으며,
40%의 사람들은 "음성 인식"같은 "핸즈프리" 를 통해 DWT를 합법화 해야한다고 했다.


- 음성인식의 어려움은 익히 알려져 있으나, "핸즈프리"차원에서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듯.
   : 도로 위에서 옆차 운전자가 말을 걸어도 놀라지 말것! 당신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 한가지 반전은, Vlingo가 바로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라는 것!!
   : 설문조사지에 분명히 낚시 문항이 포함되어 있었을터...뭐 애니웨이 -


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주에 따라서도 DWT 위반 성적이 다르다는 것.
운전중 문자질을 가장 많이하는 주는 테네시주이며 가장 양호한 주는 애리조나주라고 발표.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본 기사에서 <기사링크>

KTF에 따르면, 지역별로 월평균 휴대폰 사용시간이 다르다고 밝힌바 있다.
수도권 173분 / 대전충청 171분 / 광주전라 166분 / 대구경북 160분 / 부산경남 157분
KTF는 그 이유를, 언어-문화적 습관이라 해석... : 특히 충청지역은 말이 느리니 통화가 길어유~~~


국내에서도 각 지역별 통화시간뿐 아니라
1인당 월평균 SMS 숫자와 함께 운전 중 문자질 경험 등을 뽑아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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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Markter(라고 말하는) Vitrue 에서 Top 100 Social Brands 결과를 발표하였다.

Social networking, blogging, micro-blogging, photo and video-sharing sites 등
온라인 상에서의 브랜드 주목도와 노출도 등을 바탕으로 산출한 본 순위에서

Apple 사가 1위 iPhone, 3위 Apple, 7위 iPOD, 16위 Mac 등 4개나 진입하는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


간단히 랭킹(전체 순위)을 추리면 아래와 같다

 #1 iPHONE
 #2 CNN (Twitter에서의 이벤트가 제법 효과를 거둔 듯)
 #4 Disney
 #6 Starbucks
#12 Ford
#20 BlackBerry
#23 LG (Samsung보다 높다니 ㅋ)
#38 Samsung
#39 Nike
#73 Kia (자랑스럽도다-_- Porsche보다도 인기 있는 브랜드가 되다니! 근데 큰 형님 Hyundai는?)
#74 Porsche

*) Vitrue는소셜 네트워크의 Backbone인 Google, Yahoo!, Facebook 따위는 리스트에서 배제하였다고 한다.
    - Social Technology 를 사용하는 기업을 평가하고자 했으며,
      (Social) Technology 자체가 기업인, 즉 기술 자체를 제공하는 기업은 배제


재미있는 시도이긴 하나 'Social'이라는 단어를 과연 여기에 갖다 붙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SOCIAL을 동의어, 반의어 사전에서 검색해보면 <출처 http://thesaurus.reference.com/ >

Synonyms: amusing, civil, collective, common, communal, communicative, community, companionable, convivial, cordial, diverting, entertaining, familiar, general, gracious, gregarious, group, hospitable, informative, mannerly, neighborly, nice, organized, pleasant, pleasurable, polished, polite, popular, sociable, societal   

이라고 나온다.

Social 의 동의어가 Web, Online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Social Brand"라는 말이 Online Popular Brand라는
말로 치환되고, 다시 그 자체가 "Social"의 근원적 의미를 획득해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Social'을 갖다 붙이는 Netwokring 또는 Computing와 여기서 말하는 Social Brand는
   본원적 의미가 다르고, 달라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Brand'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Brand Index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Vitrue 본인들이 밝힌 조사방법론에서 결국 SNS, Blog, Youtube, Flickr 등의 (ONLINE)사이트 내에서의
각 브랜드의 인기도를 조사한 것은 Online Popular Brand라는 이름으로 발표해야지

SOCIAL 이라는, OFFline까지도 포함해야 마땅한, 이름으로 발표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와 함께
Online(에서의 행태가) SOCIAL의 전부일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게 만든다.


이런 기사, 조사를 볼 때마다 왜 Online media 그룹은 Social 이라는 이름을 붙여
사회, 기업, 개인의 미래이자 전부인 것처럼 보이고자 하는지 의문이 든다.
Online은 Social을 구성하는 일부 구성요소에 그치는 보완재인 것이지
결코 전체를 대체하는 대체재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건 마치, 국가대표 축구팀 랭킹에서 FIFA 조사에 따라 SPAIN 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Winning eleven과 FIFA (Online) game 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팀 순위를 바탕으로
'National Soccer Team Social Ranking'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꼴이 아닌가-
(who win? : 브라질?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참고로 브랜드 순위의 원조격은,
Interbrand와 Newsweek 가 매년 조사해서 발표하는 인덱스가 가장 대표적이다.
2008년도 Interbrand-Newsweek 의 랭킹은 다음과 같다. (링크)

 # 1  Cocacola   # 2  IBM
 # 3  Microsoft   # 4  GE
 # 5  Nokia   # 6  Toyota
 # 7  Intel   # 8  McDonald
 # 9  Disney  # 10  Google

Online 에서 언급되는 수치가 낮다고 해서,
Cocacola가 Starbuck 보다 브랜드 가치가 낮다고 할 수 있을까?
혹은 KIA 가 Porsche 보다 나은 브랜드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 그럼에도, Vitrue의 Social Media Indext 서비스(beta)는 나름 재미있게 이루어져있다. 

자기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에 따라서 Online Brand Ranking을, 각 카테고리별 비중과 함께
인덱스를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http://vitrue.com/smi/


Social Brand 1위인 iPhone과 Interbrand 조사 1위인 Cocacola를 대결시켰더니.... 당연히 게임이 안되더라!


* 참고 삼아 : 감성 분석과 브랜드 모니터링 기술 동향,  정보통신연구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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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영국 Prospect 매거진은 최근 'We need an email tax'라는 기사에서 주장하고 있다.

Prospect의 논지를 따르자면

e-mail의 90%는 Spam 메일 (link) 이고 그 이유는 간단하다.
Sending an email is free. 이기 때문!

많은 ISP가 email을 컨트롤하고자 가격을 책정하였으나, (AOL/Yahoo의 email tax시도)
이용자들의 엄청난 반대에 직면했고

가까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온라인 우표제를 실시했다가
결국 이메일=한메일 이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엄청난 손실만 입고 폐기(or 포기)해버린 DAUM의 사례에서도
이메일에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인지는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Prospect 에서는 한단계 나아가 ISP 차원이 아닌 정부차원에서 세금Tax 를 붙이자고 주장한다.

ISP에서는 somebody@somewhere 이메일이 오고가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자고 한다.

이메일이 비용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이 이메일이 돈을 들여 보낼 가치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쓰잘데기 없는 스팸이 줄어들 것이라는게 Prospect의 주장이다.


 물.론. 엄청난 (무려 농구팀 한개를 겨우 꾸릴만한 갯수의 댓글이 올라왔다!)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내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멍청한 의견'이라는 사람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론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견해의 타당성, 실현가능성을 따지기에 앞서
왜 이런 주장이 나왔을까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 Prospect는, 이메일 트래픽따위에 들어갈 자원을 SNS, VOIP등에 활용하는 게 유용하다고 주장.

반면,
신규 사업자/소규모 사업자의 홍보는 어찌할 것이냐?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견교환도 막을 셈이냐? / 인터넷의 기본 정신 자체를 훼손할 셈이냐?
라는 반발도 충분히 일리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ail에 매일마다 쌓이는 '공식적인' 스팸메일 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 내가 가입하고 수신신청했지만 아주짝에도 도움안되는 - 스팸메일을 감안하면
누가 좀 주리를 틀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 Gmail의 받은편지함 1520통 / 스팸함 1740통은 어쩔건데? ;

정부 개입에 따른 정화는 원치 않지만(최후의 방법?) 분명히 정화가 필요하다고는 본다.
불편함 자체도 인터넷의 본질이니까 사용자가 감수해야 한다 라고 말하기엔
사회적 손실이 너무나 큰듯.

......하긴 이러다가는 나중에는 블로그 포스팅도 세금을 내야할 수도 있겠지만 ㅋ

Posted by O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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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s Everybody 의 저자 Clay Shirky
2008년 가을 뉴욕에서 열린 Web 2.0 Expo 에서 강연한
Information Overload 와 Filtering Failure 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 자료를 찾아보다가
 
    +) Social Filtering 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정리를...


Here Comes Another Bubble 이라는 쓰러지는 노래를 우연히 발견!

   +) Twitter, Facebook, Myspace 등
       Web 2.0, Social Network Service 가 거품이 아니라고 누가 확언할 수 있을까?

홈페이지에 가보니 친절하게도 뮤직비디오에 쓰인 자료들의 출처까지 밝히는 크레딧도 있더라ㅋ
(http://www.richterscales.com/bubble_credits)




Twitter, Facebook, Myspace 등
Web 2.0, Social Network Service 가 거품이 아니라고 누가 확언할 수 있을까?

2007년 하반기에 나온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거라면

- 경제위기로 인해 Ford 의 가치는 똥값이 되었지만,
+ 애들 장난 같은 Twitter 의 가치는 폭등했다는 것 정도?



실시간 검색을 통해서 사람들의 "Right NOW"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구글이 트위터에 눈독 들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지만...

Facebook, Myspace 를 지나 이제는 두세줄짜리 트위터가
마치 SNS의 "미래"인양 찬양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Twitter 다음은,
문자도 귀찮으니까 이모니콘으로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대세가 되려나?
Posted by O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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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Crowd Computing 혹은 Cloud Computing 이 대세라고 한다.


한글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길래 도대체 Cloud 인지 Crowd 인지 몰라서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찾아본 기억이 난다.
구글링해보면 둘 다 제법 낚이는 걸로 봐서는 (영어로 쓰는) 사람들조차도 혼동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 Crowd가 어떻게 ‘클’이 되느냐? 라고 한다면 할말 없다만, 한국 토종의 R 과 L 콤플렉스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니까ㅎㅎ

Cloud Computing 이 어원으로 보이나,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Social Computing의 관점에서 볼 때
Crowd 도 전혀 얼토당토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혼동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각설하고, 최근 ‘Big Switch’를 읽었는데, 소위 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에 대해서 쓴 책이다.

전기가 100 년 전에는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콘센트에 꼽기만 하면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유틸리티가 된 것처럼,
앞으로 인터넷은 하나의 필수품이자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유틸리티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그렇게 보편화된 인터넷을 통해 모든 컴퓨터가 하나로 연결될 것이고, 더 이상 클라이언트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은 존재하지 않고 서버에서 빌려 쓰는 형태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저자는 이런 개념을 바탕으로 “IT doesn’t Matter” 라는 제목의 아티클을 발표해서
 많은 IT 기업으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했었다. (자기 밥그릇이 중요하지 않다는데!)

CRM과 ERP가 대 국민/기업 사기극에 불과했다고 비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컴퓨팅도 결국은
한때의 경영 FAD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나름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다만 읽는 중간 계속 Google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과 이를 가능케 하는 대용량의 서버라고 생각한다면,
구글만큼 이에 적합한 회사도 없으리라.


Information 이 Lock-In되는 시대에 과연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구글의 세계 정복 야욕에 대한 비판과 경고의 목소리도
매초마다 늘어나는 Gmail 의 저장 용량만큼이나 쑥쑥 커오고 있다.

(당사자들은 전세계의 정보를 다 디지털화하겠다 라는 주장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보=권력의 시대임을 감안하면, 내게는 ‘세계 정복’이라고 들린다)
과연 구글의 Don’t Be Evil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감을 지닌 사람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2기가에 육박하는 이메일을 저장하고 있고, 몇 년간의 교감을 통해 내 검색 패턴을 알고 있고, 아이팟과 연동되어
내 스케쥴을 바싹 꿰고 있는 저 Gee 녀석이 언제가 나를 배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두려운 일이다.


극단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구글이 모든 서비스를 유료화하겠다고 선언한다면, 거기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최적화시켜주고, 스케쥴 관리를 해주는 집사가
어느날 파업하고 월급을 (올려) 달라고 주장하는데 쉽게 해고해버릴 수 있을까?

구글이 실제로 야욕을 드러낼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고, 설령 그런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그때 가서 새로운 대체재가 (비록 불편하고 열악할지라도)  “무료로” 분명히 등장할 테니
결국 구글이 스스로 악수를 두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하더라도... 분명히 가능한 시나리오 라고 생각된다.


80년대 쌀개방 반대 이론은 누가 만들었을까?

한편으로는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가 엮어져서 Lock-in과 Network Effect 가 너무나 흔한 개념이 된 시대에서 보면
80년대에 미국 쌀 개방을 두고 벌어졌던 촌극이 얼마나 순진하기 짝이 없었나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왜 요즘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조차도 존재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쌀을 개방하면 사람들은 싸다고 그것만 사먹을텐데,
언젠가 미국에서 쌀 값을 10배 20배로 받아버리면 한국 사람들은 굶어죽게 된다”

라는 것이 내 기억에 남아있는 무시무시한 주장이다.


정말 단순화해서,
현시점에서 미국 쌀 비싸서 못 먹겠으면 중국 쌀 먹으면 될 거 아닌가.(라고 해도 먹는 사람은 없겠지만)

먹는 문제는 생존의 문제니까 단순화시킬 수 없고, 시장 논리로만 해결할 수 없다.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시장논리로 인해 쉽게 가격을 조작할 수 없는 시대라는 것 쯤은 닌텐도 DS를 사려는 10살짜리 꼬마도 알지 않는가

그렇지만, 소고기 개방을 포함해서, 농민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이해는 된다만....
이제는 왜 아무도 정보의, 네트워크의 (외국 기업에 대한) 종속 현상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을까?

시대가 세련되어지고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더 이상 그런 이야기는 순진하다 못해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이제는 다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걸까?
혹은...사람들은 이미 프리챌의 사례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 것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은 대세가 될 수 있을까?

대체재가 존재할 수 없는, 혹은 Lock-In 효과가 너무나도 지독하게 강한 기업은 위험하다.

특히나, 정보=권력의 시대에,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DIgitalized 해서 제공하려는 Gee 기업은 특히 위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네트워크의 Lock-in 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려 오늘도 Googling 하고,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자 Gmail 에 들어간다.
그리고는, 내일 할일을 정리해서 아이팟과 싱크시키고자 구글 캘린더를 연다......

힘없는 개인이 어쩌겠나... 용량 크고, 싸고(혹은 무료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종속될 뿐......ㅎ

Posted by O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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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기술적으로 보는 것보다는,
바로 그 기술적인 진보와 변화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38쪽 짜리 pdf를 받아놓고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읽어보지도 못하고 있는 판에
하물며 원서로 구입한 340쪽 짜리 책은 또 언제 읽어보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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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곳
http://new.itfind.or.kr/itfind/getFile.htm?identifier=02-001-081224-000007

138 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 보기(PDF)
http://www.itglobal.or.kr/v1/_file/globalIT/20081223PIP_FutureInternet3.pdf

2020년 인터넷의 미래 전망


o 미국의 인터넷 설문조사업체인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는 
    각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2020년 인터넷의 미래를 전망한 보고서
    ‘The Future of the Internet Ⅲ’를 발표 (2008.12.14)

  o 2020년의 사회 · 정치 · 경제에 있어 인터넷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터넷 관련 
    전문가 578명의 견해를 수렴하고, 618명의 이해 관계자들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견해에 대한 동의여부(긍정/부정/무응답) 조사

   - 약 1,000건에 달하는 1900~1995년까지의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예측 자료 검토 
      및 인터넷 관련 핵심 조직들의 전문가 참여

      * Internet Society, World Wide Web Consortium,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nternet2 등

 o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휴대전화가 온라인 액세스를 위한 주요 
    기기가 되고, 음성 인식기술이 발달하며, 가상현실이 일상화될 것이며, 인터넷 
    아키텍처가 개선되면서 주요한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

   - 반면, 인터넷의 발달이 사회적 포용력의 증대, 보다 관대한 인간관계, 더 나은 
     가정생활을 이끌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음

 ◆ 보고서 주요 내용

   ▷ 약 77%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갖춘 스마트 폰이 전 세계 인터넷 연결의 주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데 동의

   ▷ 64%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터치(touch), 말하기(talk), 타이핑(typing) 기능
       면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데 동의하였으며,
일부는 4번째 T로 생각
       하기(think) 기능을 추가하기도 함


       -  누군가 그랬다. 커뮤니케이션 기술 발전의 마지막 궁극적 지향점은, 
           Brain to Brain 통신 아니겠냐고.
       - 만약 Think 를 UI로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면... B2B 통신도 가능하지 않을까....
       - "배고프다. 밥먹으러가자"라는 말을 더이상 안해도 되는 시대가 오겠구나아....


   ▷ 60%는 입법부, 법원, 기술업계 및 미디어업체들이 지적재산권 통제를 효과적
       으로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대해 부정적
   ▷ 56%는 업무시간과 개인시간을 분리할 수 있는 회선이 거의 없을 것이나, 
       이러한 현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데 동의

   ▷ 56%는 웹 2.0이 사람들을 더 가깝게 연결해 주기는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연결이 사회적 포용력을 증대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데 동의 
   ▷ 인터넷으로 인한 개인 및 기관의 투명성 개선이 개인적인 정직성이나 관용을 
       증대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45% 동의, 44% 부정)


인터넷으로 인한 정직성과 관련해서는,
군중 경찰의 논의와 빅브라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The Future of Reputation: Gossip, Rumor, and Privacy on the Internet
<번역본 :
인터넷세상과 평판의 미래 - 루머, 가십, 익명성, 그리고 디지털 주홍글씨>
조지워싱턴대 법학 교수인 다니엘 솔로브 Daniel J. Solove 가 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인터넷으로 인해서 시민 감시가 이루어지고,
<한국의 개똥녀, 회손녀 등에서 보듯이> 프라이버시 조차 쉽게 까발릴 수 있는 시대에-

진정한 '밝은 사회'가 이루어질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한번쯤 던져봄직하다.

오늘의 제보자(를 가장한 공격자 혹 가해자일지도)가
내일의, 아니 영원한 미래의 피해자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

http://geodaran.com/846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8090031


참고자료 : Celluar-news, 2008.12.15, Information Week, 2008.12.17

Posted by O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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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WORLD에 실린 아티클을, 전자신문에 올라온 기사를, 퍼옴.

http://www.infoworld.com/article/08/09/23/39FE-future-shock_1.htm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9240153


1. Cloud Computing 이나,  3. perfect OS & 9. Seamless Network 에 덧붙여
7. Perfect image recognition 이 가능하다면

4. Memex 가 가능함과 동시에
2. 사이보그 가 되어 5. 스마트폰을 쓰고 10. 관계강화가 이루어지는 한편,
8. Big Brother 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지.

그렇다면 문제는, (뜬금없어 보이는) 6. Human-Free manufacturing  이란 말이지ㅋ
'10년동안 dog-feeding만을 연구한 개밥의 달인'이라도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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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일어날 '10대 IT 쇼크'

 인포월드가 향후 10년 내 일어날 10대 IT 쇼크를 24일 발표했다. 이 잡지는 지난 30년 동안 ‘미래 쇼크(future shock)’를 꾸준히 연재하면서 개인용컴퓨터(PC)의 출현, 악성 바이러스의 출몰 등을 예고했다. 특별기획 기사로 다룬 이번 쇼크 시리즈엔 급진적인 전망도 적지 않다.

 ◇PC 에서 클라우드로

 ◇사이보그풍이 대세

 ◇그 밖에 기다림 없이 부팅되고 중간에 버벅거리는 일 없는 운용체계(OS)의 등장
       In fact, this new OS doesn't even have an hourglass icon!

          이 부분에 대한 댓글이 재미있다. 역시 대세는 Mac과 OS X 인가...ㅎㅎ
Regarding number 3's "perfect computer", it exists; it's called an Apple iMac.

 



◇ 메멕스 시대   
* MEMEX : In 1945, Vannevar Bush conceived of a device called a Memex that would store and retrieve all information accumulated throughout one's life.
          What is Memex ? (Memory Extender)
        
 ◇ 대권 잡은 스마트폰

 ◇노동 없는 제조업 시대
We're already close to the perfect factory. (It employs one human and one dog; the human is there to feed the dog, and the dog is there to keep the human from touching anything.) 
   ◇ 완전한 이미지 인식

 ◇ 잠들지 않는 ‘빅브라더’
  
   ◇ 언제 어디서든지 정보를 주고 받는 중단없는 네트워크

 ◇  IT로 더욱 강화되는 사회교류


  전자신문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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