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포럼2008은 그런 도전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도약하려는 국내외 리더들의 공론과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첫 우주인 프로젝트의 주관방송사인 SBS가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상상의 보고(寶庫)를 여러분께 열어드리는 마당이기도 하다. 때로는 도발적이기까지 한 그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는 신수종(新樹種) 사업을 고민하는 여러분의 생각에 창조의 불씨가 되어드릴 것이다.
다음은 서울디지털포럼2008의 모든 담론을 관통할 주제의식들이다.
-1990년대의 유산에 기대어 영위되고 있는 T.I.M.E (Technology, Information, Media and Entertainment) 비즈니스는 어떠한 창조적 아이디어와 돌파구를 필요로 하는가?
-우주는 지구상에서 인간이 영위 중인 각종 산업에 어떠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인가?
-인문과 예술, 디자인, 엔터테인먼트는 여러 산업들에 대하여 어떤 영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가?
-각종 산업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고, 이 세계를 보다 평화롭고 건강한 곳으로 만들 방법은?
주 제 |
“상상력 - 기술, 정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우주 저 너머까지” |
일 시 |
2008년 5월 6일 ~ 8일 |
장 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진 행 |
5월 6일 - 전일 포럼 5월 7일 - 전일 포럼 (특별 행사 / 만찬과 예술공연) 5월 8일 - 전일 포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