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One world, One Race
The human Race
작년에,
온-오프라인 버츄얼 러닝대회라는 재미있는 컨셉의
Nike+ University Challenge Run 대회 안내를 보고 나가고 싶었으나...
준비가 한톨도 안된 관계로 일말의 고민없이 포기하였으나,
아직 4개월의 시간이 주어졌기에,
비록 가만히 있어도 쓰러질 듯한 8월 말의 날씨가 두렵긴 하지만,
목/표/가/생/겼/다 후후후
라고 퍼블리싱하면 조금이나마 열심히 준비하겠지? 하는 유치한 생각이지만;;;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