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Everybody 의 저자 Clay Shirky 가
2008년 가을 뉴욕에서 열린 Web 2.0 Expo 에서 강연한
Information Overload 와 Filtering Failure 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 자료를 찾아보다가
+) Social Filtering 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정리를...
Here Comes Another Bubble 이라는 쓰러지는 노래를 우연히 발견!
+) Twitter, Facebook, Myspace 등
Web 2.0, Social Network Service 가 거품이 아니라고 누가 확언할 수 있을까?
홈페이지에 가보니 친절하게도 뮤직비디오에 쓰인 자료들의 출처까지 밝히는 크레딧도 있더라ㅋ
(http://www.richterscales.com/bubble_credits)
Twitter, Facebook, Myspace 등
Web 2.0, Social Network Service 가 거품이 아니라고 누가 확언할 수 있을까?
2007년 하반기에 나온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거라면
- 경제위기로 인해 Ford 의 가치는 똥값이 되었지만,
+ 애들 장난 같은 Twitter 의 가치는 폭등했다는 것 정도?
실시간 검색을 통해서 사람들의 "Right NOW"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구글이 트위터에 눈독 들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지만...
Facebook, Myspace 를 지나 이제는 두세줄짜리 트위터가
마치 SNS의 "미래"인양 찬양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Twitter 다음은,
문자도 귀찮으니까 이모니콘으로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대세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