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마지막 달이 되면 듣는, my December by Linkin Park 가
가장 많이 들은 곡 리스트에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했다.
최측근의 말에 따르자면, 오늘같이 비오는 12월에 듣기 좋은우울한 노래-
this is my december
this is my time of the year
this is my december
this is all so clear
... ... ...
p.s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온, 베프에게 줄 결혼 선물! (심지어 편지 낭송의 챤스까지ㅠ)
누구는 결혼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출발하고.... 잘 가라!!
가장 많이 들은 곡 리스트에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했다.
최측근의 말에 따르자면, 오늘같이 비오는 12월에 듣기 좋은
this is my december
this is my time of the year
this is my december
this is all so clear
... ... ...
and i give it all away
just to have somewhere to go to
give it all away
to have someone to come home to
12월... 한 해의 끝... 그러나 (언제나 말은 그랬지만) 새로운 시작의 준비
올해는 또 어떻게 보내고, 내년의 시작은 또 어떠려나....
p.s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온, 베프에게 줄 결혼 선물! (심지어 편지 낭송의 챤스까지ㅠ)
누구는 결혼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출발하고.... 잘 가라!!